• Total : 2332015
  • Today : 870
  • Yesterday : 1521


진달래교회 캐빈과 소라

2008.06.13 22:26

운영자 조회 수:1794



바라 보기에도 아까운 그대들
희말라야 보다도 더 높고 깊은
영혼이기를
소리를 잘 듣고 보는 인간이기를
기원하며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8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file 도도 2018.11.23 1509
1097 하늘꽃 선교사님 [2] file 도도 2018.11.14 1571
1096 AM과정 8차 모임 풍경 file 도도 2018.11.12 1437
1095 진달래 정원이 file 도도 2018.11.12 1503
1094 영광님댁 한옥 짓기 file 도도 2018.11.02 1562
1093 불재성지 가을풍경 file 도도 2018.11.01 1521
1092 예지 file 도도 2018.10.22 1495
1091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file 도도 2018.10.22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