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1] ![]() | 운영자 | 2008.06.29 | 1862 |
1089 |
도해, 키리에님의 사랑
![]() | 운영자 | 2008.06.29 | 1672 |
1088 |
해인아, 성유야, 서영아, 나비좀 봐, 귀엽지 않니?
![]() | 운영자 | 2008.06.29 | 1689 |
1087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 운영자 | 2008.06.29 | 1750 |
1086 |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 | 도도 | 2008.07.16 | 1724 |
1085 |
문학상 시상식
[3] ![]() | 도도 | 2008.07.17 | 1774 |
1084 |
-- 큰절 -- 가족사진
[2] ![]() | 도도 | 2008.07.17 | 1777 |
1083 |
동광원 에니어그램(1)
![]() | 이상호 | 2008.07.20 | 1624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