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0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 다연 | 2008.10.26 | 1992 |
1049 |
웃음과 요셉
![]() | 송화미 | 2007.01.04 | 1992 |
1048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1990 |
1047 |
경각산 가는 길에
![]() | 운영자 | 2007.11.11 | 1990 |
1046 |
환상의 하모니
![]() | 운영자 | 2007.09.10 | 1989 |
1045 |
진달래마을['10.4.25]
[3] ![]() | 구인회 | 2010.04.26 | 1987 |
1044 |
노루 가족
[3] ![]() | 도도 | 2012.10.29 | 1986 |
1043 | 수인서영 [3] | 구인회 | 2011.06.21 | 1984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