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0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1484 |
| 1089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도도 | 2018.10.20 | 1443 |
| 1088 |
소원풀이춤
| 도도 | 2018.10.19 | 1370 |
| 1087 |
불재 어성초
| 도도 | 2018.09.29 | 1510 |
| 1086 |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8.09.20 | 1625 |
| 1085 |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8.09.17 | 1493 |
| 1084 |
불재의 하늘아래
| 도도 | 2018.09.09 | 1521 |
| 1083 |
해질녁부터 이튿날 오후까지
| 도도 | 2018.09.09 | 1450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