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6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도도 | 2018.10.20 | 1442 |
| 265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1484 |
| 264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1490 |
| 263 |
예지
| 도도 | 2018.10.22 | 1494 |
| 262 |
불재성지 가을풍경
| 도도 | 2018.11.01 | 1521 |
| 261 |
영광님댁 한옥 짓기
| 도도 | 2018.11.02 | 1562 |
| 260 |
진달래 정원이
| 도도 | 2018.11.12 | 1503 |
| 259 |
AM과정 8차 모임 풍경
| 도도 | 2018.11.12 | 1436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