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7 | 요한복음 11장 1-17 | 도도 | 2016.09.21 | 2594 |
386 | 데카 상징 조형작품 둘레 살리기 [3] | 도도 | 2014.09.01 | 2594 |
385 | 진달래 강좌 - 한성규 박사 | 도도 | 2018.05.21 | 2590 |
384 | 솔성수도원 | 도도 | 2018.03.04 | 2590 |
383 | 진달래 꽃그늘 독서모임 | 도도 | 2017.05.09 | 2590 |
382 | 정읍 영광님댁 심방 | 도도 | 2015.09.09 | 2590 |
381 | 박유진님의 "생명의 춤" 출간 | 도도 | 2016.11.09 | 2581 |
380 | Real Life is Encounter | 구인회 | 2008.12.27 | 2577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