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852
  • Today : 657
  • Yesterday : 932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7 조마리아 역을 맡은 ~ file 도도 2019.05.07 1891
346 땅에 쓴 글씨 file 도도 2015.12.14 1891
345 대보름날 [2] file 자하 2012.02.10 1891
344 진달래마을[4.7] [1] file 구인회 2013.04.13 1890
343 진달래마을[1.24] [2] file 구인회 2010.01.26 1890
342 진달래마을[11.29] file 구인회 2009.11.30 1890
341 사랑의 나눔 바자회 file 도도 2012.10.23 1889
340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file 도도 2019.04.08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