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0 |
귀신사에서......
 | 도도 | 2017.05.05 | 1537 |
| 1009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도도 | 2018.08.15 | 1537 |
| 1008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도도 | 2018.04.14 | 1538 |
| 1007 |
한옥마을 투어
| 도도 | 2019.01.06 | 1538 |
| 1006 |
광주 518 기념 공원
| 도도 | 2019.05.18 | 1538 |
| 1005 |
아침햇살과 하얀 달님~
| 도도 | 2017.10.12 | 1539 |
| 1004 |
효사랑전주요양병원에서 뫔살리기 강연
| 도도 | 2018.03.07 | 1540 |
| 1003 |
하얀연꽃차
| 도도 | 2015.05.25 | 1541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