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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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운영자 | 2007.08.13 |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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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불재 구루의 노래와 시의 밤에 다녀와서 [2] | 이상호 | 2011.11.21 | 1832 |
1004 | The Edge Of Heaven [2] | 구인회 | 2011.03.30 | 1832 |
1003 |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구인회 | 2008.09.26 | 1831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