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533
  • Today : 1258
  • Yesterday : 1501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2071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 file 도도 2016.01.11 2095
913 3~4 file 도해 2008.06.08 2094
912 사진19~20 file 도해 2008.06.08 2093
911 생명을 나누는 시간 file 운영자 2008.06.29 2092
910 도반님 도반님 file 운영자 2008.01.13 2092
909 사진22-1~23 [1] file 도해 2008.06.08 2091
908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도도 2020.11.19 2090
907 5월은 감사로 충만했습니다. file 도도 2015.06.09 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