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405
  • Today : 1074
  • Yesterday : 1222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3907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5 5~6 file 도해 2008.06.08 3758
834 불재 야외식탁에서 ~ 도도 2020.10.27 3756
833 김만진집사님 귀국 file 도도 2017.03.04 3755
832 사진22-1~23 [1] file 도해 2008.06.08 3751
831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도도 2018.01.08 3750
830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크로아티아 file 도도 2019.04.08 3749
829 출애굽 성지순례 도도 2012.02.05 3749
828 사진17~18 file 도해 2008.06.08 3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