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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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 풍경(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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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 도예
[6] ![]() | 구인회 | 2010.02.23 |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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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어린이축구팀 응원
![]() | 운영자 | 2007.11.10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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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FESTIVAL
[1] ![]() | 구인회 | 2013.04.13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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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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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0.2.21]
[1] ![]() | 구인회 | 2010.02.22 | 1922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