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련가기전
어린이집에서 '솔방울 문학의 밤'을 가졌습니다.
마당 가득 초를 켜두고
기타음악을 배경으로
엄마,아빠들의 낭독,낭송이 이어졌어요,
그중 한 엄마가 나중에 꼭 동화쓰고싶다시길레
담아드린 사진입니다.
고운동화에
어울릴
불재의 가을.
근데..괜찮겠지요? 사적재산권 침해 아니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6 | 도해, 키리에님의 사랑 | 운영자 | 2008.06.29 | 1748 |
265 |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1] | 운영자 | 2008.06.29 | 1939 |
264 | 생명을 나누는 시간 | 운영자 | 2008.06.29 | 1834 |
263 | 18기 에니어그램 1차수련 님들 | 운영자 | 2008.06.29 | 1809 |
262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1912 |
261 | 불재 고양이 [1] | 운영자 | 2008.06.17 | 1705 |
260 | 캐빈과 소라 [1] | 운영자 | 2008.06.13 | 1795 |
259 | 캐빈 [1] | 운영자 | 2008.06.11 | 1849 |
또다른 불재의 인상입니다.
관계님의 눈에 비친 불재.....
참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