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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멜로디를 울려가는 님


저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에 천국을 지어가는 님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걸음걸음 피곤한 발자국마다 아버지를 받들고 따르고자 했던 님의 소망이 보이는군요


석인이가 이제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니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늘 평안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 나는 존귀합니다 [1] file 송화미 2006.10.08 2315
97 그 낚시꾼은 끝내 죽고 말았다!! [1] file 구인회 2013.06.29 2315
96 돌잔치2부 [1] file 샤론(자하) 2012.03.2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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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강화도에서 [1] file 도도 2008.08.2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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