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2008.12.25 19:21
![](./files/attach/images/63/837/004/2393.jpg)
![](./files/attach/images/63/837/004/2394.jpg)
평화의 멜로디를 울려가는 님
저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에 천국을 지어가는 님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걸음걸음 피곤한 발자국마다 아버지를 받들고 따르고자 했던 님의 소망이 보이는군요
석인이가 이제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니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늘 평안하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 |
나는 존귀합니다
[1] ![]() | 송화미 | 2006.10.08 | 2315 |
97 |
그 낚시꾼은 끝내 죽고 말았다!!
[1] ![]() | 구인회 | 2013.06.29 | 2315 |
96 |
돌잔치2부
[1] ![]() | 샤론(자하) | 2012.03.25 | 2320 |
95 |
진달래마을[3.14 pot]
![]() | 구인회 | 2010.03.21 | 2327 |
94 |
미소
[2] [2] ![]() | 샤론 | 2012.06.04 | 2329 |
93 |
길
![]() | 비밀 | 2013.10.24 | 2329 |
92 |
강화도에서
[1] ![]() | 도도 | 2008.08.23 | 2334 |
91 |
신간도서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
![]() | 도도 | 2020.08.31 | 2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