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187
  • Today : 897
  • Yesterday : 1145


불재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2008.12.25 19:50

구인회 조회 수:2064





부부가 닮는다는 말은 이분들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아요
닮은꼴의 사람들이 만나 지어가는 만남의 세계
더욱 아름답게 일궈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전생이 있다면 다연님은 개인적으로 제 친형제가 아니었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가히 천재적인 해원이, 위대한 창조자 마시멜로 해인
별이 될지, 빛이 될 지 모르지만 건강하게 잘 노는 태현이
이 보다 더 귀한 만남 그리고 천국이 어디 있을까?
축복드리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 누굴까? file 구인회 2008.12.24 1876
393 지빠귀 불재에 눕다 구인회 2008.11.17 1878
392 The Edge Of Heaven [2] file 구인회 2011.03.30 1879
391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구인회 2008.02.21 1880
390 노동삼매경 file 운영자 2007.11.10 1881
389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1883
388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file 구인회 2012.01.13 1884
387 지우학 - 아버지학교 [1] file 구인회 2015.03.07 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