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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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 | 구인회 | 2008.02.14 | 3613 |
1178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 구인회 | 2008.02.16 | 3615 |
1177 |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1] | 구인회 | 2008.02.17 | 2730 |
1176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3535 |
1175 |
진달래마을 풍경(2.24말씀)
[1] ![]() | 구인회 | 2008.02.27 | 3012 |
1174 |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 | 구인회 | 2008.03.02 | 2199 |
1173 |
진달래마을에 주시는 말씀(2005.2.13)
![]() | 구인회 | 2008.03.06 | 3005 |
1172 |
진달래마을 풍경(3.9)
[1] ![]() | 구인회 | 2008.03.09 | 3205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