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 자연학교
2013.01.29 00:09
칠보 자연학교 정현숙 선생님,
동네 어귀에 차를 놓고
걸어들어가야하는
높으막한 자리에
헝겊으로 수를 놓은
"자연학교"
간판도 아름답고
친환경 화장실도 참 괜찮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6 |
몸은 하늘로 맘은 땅으로
![]() | 도도 | 2018.04.05 | 2326 |
865 |
생명을 나누는 시간
![]() | 운영자 | 2008.06.29 | 2326 |
864 |
춘설
![]() | 도도 | 2018.03.08 | 2325 |
863 |
사전투표
![]() | 도도 | 2020.04.14 | 2323 |
862 |
고백교회 오은미님
![]() | 도도 | 2017.05.28 | 2323 |
861 |
유머와 자비
![]() | 도도 | 2019.11.22 | 2322 |
860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 구인회 | 2009.07.13 | 2322 |
859 |
2008.10.2~4 1차수련
![]() | 관계 | 2008.10.16 | 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