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894
  • Today : 1164
  • Yesterday : 980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도도 조회 수:2191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9 군산베데스다교회 자작시 낭송회 file 구인회 2009.07.07 2296
1178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file 도도 2009.02.01 2299
1177 불재 김장독 묻기 file 구인회 2011.12.12 2301
1176 The Edge Of Heaven [2] file 구인회 2011.03.30 2304
1175 기념식수 [1] file 해방 2011.03.20 2305
1174 이 길은 꽃길(7.27) [2] file 구인회 2008.07.28 2308
1173 기다림 [1] file 도도 2013.02.06 2308
1172 머나먼 길 항해 중에..... file 도도 2014.07.12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