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다 Open
2009.06.21 16:54
돌 십자가를 배경으로 왼편에 다연 오른편에 알님
우리 진달래를 떠받이는 기둥이요 보물입니다.
우리 속에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신성과 혈연관계로 맺어진 것은 아닌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 |
조마리아 역을 맡은 ~
![]() | 도도 | 2019.05.07 | 1460 |
129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 도도 | 2019.04.08 | 1458 |
128 |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 | 도도 | 2016.10.20 | 1458 |
127 |
북치고 춤추고
![]() | 도도 | 2009.02.01 | 1458 |
126 |
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 | 도도 | 2009.02.01 | 1457 |
125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 도도 | 2018.12.27 | 1454 |
124 |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
![]() | 도도 | 2018.12.27 | 1454 |
123 |
세상에 꽃으로 와서...
![]() | 도도 | 2016.10.24 | 1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