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6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공동체
[1] ![]() | 도도 | 2015.06.29 | 1614 |
865 |
장사익 허허바다
![]() | 도도 | 2018.07.26 | 1614 |
864 |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 | 도도 | 2020.02.13 | 1614 |
863 |
타인능해(他人能解)의 뒤주
[1] ![]() | 도도 | 2019.04.18 | 1615 |
862 |
이혜경권사님부친상 조문예배
![]() | 도도 | 2019.10.27 | 1615 |
861 |
그리고 보름달 축제
![]() | 도도 | 2012.10.23 | 1616 |
860 |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 | 도도 | 2015.08.09 | 1616 |
859 |
소떼 이동
![]() | 도도 | 2009.01.22 |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