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4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 도도 | 2016.04.11 | 1622 |
833 |
구루 / 등불
[1] ![]() | 구인회 | 2009.07.19 | 1623 |
832 |
북소리 속에 그 사람 마음이~
![]() | 도도 | 2019.08.07 | 1623 |
831 |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인내로 기다릴 것이다
![]() | 도도 | 2019.10.14 | 1623 |
830 |
이뭣고 & 대추야자
[1] ![]() | 도도 | 2012.02.21 | 1624 |
829 |
약초삼겹살파티
[3] ![]() | 도도 | 2014.07.07 | 1624 |
828 |
데카그램과 수비학 강의
![]() | 도도 | 2017.10.20 | 1624 |
827 |
장수 축제 한우랑 사과랑
![]() | 도도 | 2012.10.03 |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