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3~4 | 도해 | 2008.06.08 | 2329 |
92 | 사진35~36 [1] | 도해 | 2008.06.08 | 2330 |
91 | 5~6 | 도해 | 2008.06.08 | 2333 |
90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2339 |
89 | 부처님오신날 歸信寺 용타 큰스님 법어(5.12) [2] | 구인회 | 2008.05.13 | 2347 |
88 | 사진26~27(단체사진) | 도해 | 2008.06.08 | 2348 |
87 | 해질녘 불재 [1] | 진이 | 2010.12.21 | 2351 |
86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 도도 | 2008.08.23 | 2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