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도도 | 2023.12.02 | 2385 |
92 |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 도도 | 2014.08.12 | 2384 |
91 | 구인회님 [3] | sahaja | 2008.04.14 | 2381 |
90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도도 | 2020.02.29 | 2375 |
89 | 타오(Tao)님 시낭송 [5] | 구인회 | 2008.05.18 | 2370 |
88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 도도 | 2008.08.23 | 2363 |
87 | 해질녘 불재 [1] | 진이 | 2010.12.21 | 2352 |
86 | 사진26~27(단체사진) | 도해 | 2008.06.08 | 2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