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498
  • Today : 560
  • Yesterday : 926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 상사화 [2] 구인회 2009.08.11 2756
100 사마귀 file 도도 2018.08.23 2756
99 강아지풀 file 도도 2019.08.29 2758
98 예지 file 도도 2018.10.22 2767
97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file 도도 2008.08.23 2772
96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 file 도도 2008.08.23 2775
95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sahaja 2008.04.14 2776
94 경각산 나들이 3 [1] file sahaja 2008.04.14 2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