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9920
  • Today : 786
  • Yesterday : 1075


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구인회 조회 수:3354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 가을 속으로 [1] 구인회 2008.09.28 3421
140 포도주닮은꽃 [6] 하늘꽃 2008.08.14 3403
139 하 늘 [5] file 구인회 2008.10.06 3398
138 상타시던날 [7] file 하늘꽃 2008.08.14 3394
137 홍가시나무 file 운영자 2008.06.08 3393
136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3384
135 하얀 수선화의 우정.... file 도도 2012.05.05 3381
134 태풍 '바비' 대비 file 도도 2020.08.25 3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