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files/attach/images/63/843/004/2391.jpg)
![](./files/attach/images/63/843/004/2392.jpg)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 | 아이 | 구인회 | 2008.11.17 | 1984 |
100 | 큰 바위 얼굴 [1] | 초대 | 2010.09.19 | 1983 |
99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 구인회 | 2008.12.25 | 1975 |
98 |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 sahaja | 2008.04.14 | 1971 |
97 |
부처님오신날 歸信寺 용타 큰스님 법어(5.12)
[2] ![]() | 구인회 | 2008.05.13 | 1967 |
96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 | 도도 | 2008.08.23 | 1967 |
95 |
타오(Tao)님 시낭송
[5] ![]() | 구인회 | 2008.05.18 | 1959 |
94 |
사진7~8
![]() | 도해 | 2008.06.08 |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