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092306.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105/204/1f95951486a7acb13988dd6abc377342.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105/204/57bd569af548d27f6c500f5297662655.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 | 불재 토끼 [4] | 도도 | 2011.04.22 | 3499 |
116 |
도훈이
[1] ![]() | 운영자 | 2008.06.11 | 3490 |
115 |
도님
[5] ![]() | sahaja | 2008.04.14 | 3487 |
114 |
문학상 시상식
[3] ![]() | 도도 | 2008.07.17 | 3478 |
113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 구인회 | 2008.04.25 | 3470 |
112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3467 |
111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3443 |
110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 도도 | 2020.02.29 | 3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