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7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도도 | 2016.06.11 | 3872 |
156 | 꽃샘추위 | 도도 | 2019.03.14 | 3882 |
155 | 이소 문인화 전시회 [1] | 구인회 | 2008.04.12 | 3883 |
154 | 해질녘 불재(2) | 진이 | 2010.12.21 | 3886 |
153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3886 |
152 | 자유님과 친구들 | 도도 | 2019.10.25 | 3886 |
151 | 큰 바위 얼굴 [1] | 초대 | 2010.09.19 | 3887 |
150 | 하얀 불재 | 구인회 | 2009.01.17 | 3892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