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003a1bc6beed511b7c39672b852ac53d.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4284c6770bf909986666d5a40618427e.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 도도 | 2016.08.31 | 2393 |
164 |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 | 도도 | 2016.07.12 | 2402 |
163 |
詩가 있는 가을음악회 모습들
![]() | 도도 | 2016.11.29 | 2402 |
162 |
한땀 두땀 생명나무
![]() | 도도 | 2018.12.21 | 2402 |
161 |
수련 중입니다.....
![]() | 도도 | 2015.11.06 | 2404 |
160 |
사선대 호수정
![]() | 도도 | 2019.07.22 | 2404 |
159 |
푹설에 묻혀...
![]() | 도도 | 2018.01.12 | 2413 |
158 |
도토리알
![]() | 도도 | 2018.11.23 | 2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