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665
  • Today : 774
  • Yesterday : 966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3512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첫눈이 온다구요 도도 2015.11.26 3060
132 전통무예수련 file 도도 2018.04.03 3064
131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file 도도 2018.04.14 3064
130 춘설 file 도도 2018.03.08 3066
129 보이차마시기 도도 2010.08.28 3068
128 125 해방 2011.03.23 3069
127 아이 구인회 2008.11.17 3079
126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1] file 도도 2017.03.29 308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