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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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출판기념회 "임동수 님 피아노 연주" [1] | 구인회 | 2008.12.05 | 5857 |
100 | 축원(12월 7일) | 구인회 | 2008.12.07 | 4835 |
99 | 누굴까? | 구인회 | 2008.12.24 | 4626 |
98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4761 |
97 |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구인회 | 2008.12.25 | 4935 |
96 | 물도 | 구인회 | 2008.12.25 | 4649 |
95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구인회 | 2008.12.25 | 4174 |
94 | 하얀 불재 | 구인회 | 2009.01.17 | 4083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