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540
  • Today : 618
  • Yesterday : 1151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3990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비밀 2009.03.03 3785
164 수련 중입니다..... file 도도 2015.11.06 3788
163 경각산의 봄봄 file 도도 2019.03.24 3790
162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구인회 2009.09.20 3821
161 보이차마시기 도도 2010.08.28 3823
160 바람이 보이나요 도도 2010.08.27 3826
159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3845
158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file 도도 2016.06.11 3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