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543
  • Today : 621
  • Yesterday : 1151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3948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사진22-1~23 [1] file 도해 2008.06.08 4046
52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sahaja 2008.04.14 4040
51 포항 호미곶 file 도도 2019.06.03 4029
50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file 구인회 2009.07.13 4013
49 지빠귀 불재에 눕다 구인회 2008.11.17 4007
48 아이 구인회 2008.11.17 4007
47 타오(Tao)님 시낭송 [5] file 구인회 2008.05.18 4000
46 불빛 진이 2010.12.21 3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