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2829 |
108 | 사진33~34 | 도해 | 2008.06.08 | 2806 |
107 | 누굴까? | 구인회 | 2008.12.24 | 2804 |
106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2789 |
105 | -- 큰절 -- 가족사진 [2] | 도도 | 2008.07.17 | 2786 |
104 | 캐빈 [1] | 운영자 | 2008.06.11 | 2784 |
103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2774 |
102 | 하 늘 | 구인회 | 2008.10.23 | 2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