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695
  • Today : 542
  • Yesterday : 988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2571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운영자 2008.04.07 2604
68 예지 file 도도 2018.10.22 2603
67 5~6 file 도해 2008.06.08 2600
66 상사화 [2] 구인회 2009.08.11 2600
65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도도 2018.12.19 2599
64 해질녘 불재(2) 진이 2010.12.21 2598
63 125 해방 2011.03.23 2596
62 사진17~18 file 도해 2008.06.08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