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003
  • Today : 669
  • Yesterday : 933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2437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함께 엉겨~ file 도도 2020.09.19 2439
»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2437
115 작은 감사 큰기쁨 [5] 하늘꽃 2008.09.16 2437
114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file 구인회 2008.04.25 2423
113 경각산 나들이 4 [1] file sahaja 2008.04.14 2421
112 경각산 나들이 5 [1] file sahaja 2008.04.14 2421
111 하 늘 file 구인회 2008.10.23 2421
110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구인회 2008.02.21 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