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675
  • Today : 892
  • Yesterday : 1357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3511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자유님과 친구들 file 도도 2019.10.25 2907
148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 file 도도 2016.01.11 2910
147 푹설에 묻혀... file 도도 2018.01.12 2913
146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file 도도 2018.03.12 2920
145 꽃샘추위 file 도도 2019.03.14 2920
144 하얀 불재 구인회 2009.01.17 2925
143 바람이 보이나요 도도 2010.08.27 2927
142 이소 문인화 전시회 [1] file 구인회 2008.04.12 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