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2008.10.2~4 1차수련
2008.10.04 23:12
물님의 발걸음소리가 들리는듯.
물님을 찍었는데
여행님 웃음이 더 예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1 | 가을 속으로 [1] | 구인회 | 2008.09.28 | 3315 |
| 140 | 포도주닮은꽃 [6] | 하늘꽃 | 2008.08.14 | 3314 |
| 139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3310 |
| 138 | 즐겁게 사는 사람[9.8] | 구인회 | 2013.09.08 | 3307 |
| 137 |
하얀 수선화의 우정....
| 도도 | 2012.05.05 | 3304 |
| 136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3299 |
| 135 |
홍가시나무
| 운영자 | 2008.06.08 | 3297 |
| »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3285 |
관세음보살의 보시가 유희(리라)였다던가
삶이 유희라는 것을 가르쳐 준 분
그러니 설령 일이 안풀리거나 실패했다손 치더라도
남이 안 알아주더라도
열받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고
슬며시 웃음을 전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