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654
  • Today : 595
  • Yesterday : 1013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2719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도도 2016.09.14 2716
20 한땀 두땀 생명나무 file 도도 2018.12.21 2709
19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2709
18 구인회 2009.07.18 2708
17 대리초 가족들의 불재나들이 file 도도 2016.07.03 2707
16 한옥마을 투어 file 도도 2019.01.06 2697
15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file 도도 2014.12.19 2695
14 사선대 호수정 file 도도 2019.07.22 2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