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files/attach/images/63/843/004/2391.jpg)
![](./files/attach/images/63/843/004/2392.jpg)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2648 |
140 | 하얀 불재 | 구인회 | 2009.01.17 | 2655 |
139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2656 |
138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 도도 | 2016.06.11 | 2657 |
137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 도도 | 2018.04.14 | 2660 |
136 |
이소 문인화 전시회
[1] ![]() | 구인회 | 2008.04.12 | 2669 |
135 |
포항 호미곶
![]() | 도도 | 2019.06.03 | 2673 |
134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2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