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339
  • Today : 568
  • Yesterday : 1043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4909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불재 토끼 [4] 도도 2011.04.22 4537
116 작은 감사 큰기쁨 [5] 하늘꽃 2008.09.16 4534
115 여명에 쌍무지개가... [1] 도도 2010.08.28 4531
114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구인회 2008.12.25 4514
113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도도 2018.12.19 4494
112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4492
111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4491
110 하 늘 file 구인회 2008.10.23 4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