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21
예지가 불재에 오니
온 누리가 환해집니다.
쉬임없이 조잘거리는 소리에
웃음을 선사하고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모두가 예지를 닮고 싶어
말도 혀짧은 소리를 냅니다.
예지는 순수 100% 해피바이러스입니다.
키가 자라면서 더욱 지혜롭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스러워가기를
기도합니다.
행운님과 세상님께 늘 평화를
우리 모두에게 감사가 늘 샘솟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 | 봄이 부른다 | 도도 | 2020.04.14 | 1750 |
164 |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 도도 | 2016.07.12 | 1756 |
163 |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 도도 | 2018.12.19 | 1756 |
162 | 강아지풀 | 도도 | 2019.08.29 | 1756 |
161 | 불재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 카운트다운 | 도도 | 2017.05.09 | 1757 |
160 |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 도도 | 2019.05.01 | 1758 |
159 | 경각산의 봄봄 | 도도 | 2019.03.24 | 1759 |
158 | 한옥마을 투어 | 도도 | 2019.01.06 | 1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