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 |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1] | 도도 | 2017.03.29 | 1845 |
12 | 사마귀 | 도도 | 2018.08.23 | 1842 |
11 | 경각산의 봄봄 | 도도 | 2019.03.24 | 1842 |
10 |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 도도 | 2016.07.12 | 1836 |
9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도도 | 2018.04.14 | 1832 |
8 |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 도도 | 2019.05.01 | 1828 |
7 | 작은 무지개 | 도도 | 2019.01.10 | 1827 |
6 | 불재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 카운트다운 | 도도 | 2017.05.09 | 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