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도도 | 2020.02.29 | 1816 |
68 | 해질녘 불재(2) | 진이 | 2010.12.21 | 1815 |
67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1815 |
» | 춘설 | 도도 | 2018.03.08 | 1815 |
65 | 채송화 | 도도 | 2020.07.20 | 1815 |
64 | 접지마당에서~ | 도도 | 2020.09.19 | 1814 |
63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1813 |
62 |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 도도 | 2014.12.19 | 1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