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2208 |
124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도도 | 2016.06.11 | 2213 |
123 |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 도도 | 2018.12.19 | 2215 |
122 | 저녁노을 | 도도 | 2019.07.22 | 2217 |
121 | 유머와 자비 | 도도 | 2019.11.22 | 2219 |
120 | 불재성지 가을풍경 | 도도 | 2018.11.01 | 2223 |
119 |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 도도 | 2014.12.19 | 2226 |
118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2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