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502
  • Today : 597
  • Yesterday : 1175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3724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file 다연 2008.10.26 3679
52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3687
51 운문사에 들러.... [2] file 도도 2008.08.23 3689
50 축원(12월 7일) file 구인회 2008.12.07 3700
49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구인회 2008.12.25 3708
48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file 구인회 2008.10.19 3712
47 아기와 엄마 [1] file sahaja 2008.04.14 3714
» 김춘일 수녀님 [1] file 구인회 2008.09.21 3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