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460
  • Today : 1048
  • Yesterday : 1081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3747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즐겁게 사는 사람[9.8] 구인회 2013.09.08 4402
52 봄이 부른다 file 도도 2020.04.14 4402
51 축원(12월 7일) file 구인회 2008.12.07 4409
50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4415
49 운문사에 들러.... [2] file 도도 2008.08.23 4444
48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file 구인회 2008.12.25 4446
47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file 구인회 2008.10.19 4467
46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4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