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836
  • Today : 727
  • Yesterday : 1057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 하루 일당 9만원 [2] file 도도 2017.07.24 3789
100 도토리알 file 도도 2018.11.23 3794
99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file 도도 2019.05.01 3806
98 예지 file 도도 2018.10.22 3814
97 사진21~22 file 도해 2008.06.08 3816
96 2월의 하늘 file 도도 2020.02.29 3828
95 보름달축제-칸 님 [1] file 도도 2013.10.20 3834
94 경각산 나들이 6 [2] file sahaja 2008.04.14 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