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725
  • Today : 1231
  • Yesterday : 1268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1838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 사선대 호수정 file 도도 2019.07.22 1837
» 푹설에 묻혀... file 도도 2018.01.12 1838
139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file 도도 2018.03.12 1842
138 예지 file 도도 2018.10.22 1842
137 2월의 하늘 file 도도 2020.02.29 1843
136 하루 일당 9만원 [2] file 도도 2017.07.24 1851
135 한땀 두땀 생명나무 file 도도 2018.12.21 1858
134 시가 있는 음악회 file 도도 2016.07.03 1863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