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016
  • Today : 685
  • Yesterday : 1222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3650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동광원 여름 집회 [1] file 도도 2008.08.23 3960
52 상사화의 노래 [6] file 구인회 2008.08.20 6441
51 포도주닮은꽃 [6] 하늘꽃 2008.08.14 4485
50 상타시던날 [7] file 하늘꽃 2008.08.14 4431
49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4165
48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4215
47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4185
46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4373